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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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깃꾸깃 구겨진 초상의 마지막을 누가 울어주겠나
오뉴월이었으면 한다
쟤들은 식은 인생을 哭해 주겠지
이레나 여드레쯤
목이 붓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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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雲池님의 댓글

짧지만 많은 걸 담으셨습니다.
안녕하시지요?
팔삭동이님의 댓글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더욱 건강하시옵고 늘 평안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