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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2회 작성일 15-07-23 06:37

본문

밝고 환한  싱그러운 새싹들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성장하기에 시달리며 많이도 힘들었을탠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표현하지 않고
꿋꿋이 푸르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아마 힘들어도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겠지요.
좀더 큰나무로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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