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 바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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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원래 안사람은 아내, 바깥양반은 남편을
뜻하는데 여기서는 좀 다른 뜻의
말이 된듯합니다.
안팎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면 싸움이
있을 수 없겠지요.
다리 위의 결투도 없을 거고...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색 다른 북에 대한 위기감을
해외에 살고 있는 바깥사람의 눈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6.25가 곧 돌아오네요
부서졌던 한강다리의 역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하는지!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외나무 다리가 이젠 그런 다리가 아니겠지요
팽팽한 줄다리기로 바꿔 생각해야겠습니다
남과 북의 그 다리는 휴전선이고요
밀당의 역사는 끝이 없을 듯
바깥에서 보는 시각과 안에서 보는 시각의 차이
크게 다를 바 없겠습니다
통일만이 그 해결책이라는 생각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테울 시인님 엄청 바쁜 주말에
이제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요,통일을 이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