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5-07-21 13:52

본문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 정연복

주님!

당신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심에는

신비한 뜻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제게 귀한 생명을 주신
당신이시기에

그 생명을 또한 지켜 보호하심을
믿고 느끼게 하소서.

비록 저는 작디작고
연약한 존재일 뿐이지만

당신의 사랑의 빛 받아
반짝반짝 빛나게 하소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6	즐거운 이별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7-22
535	부부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7-22
534	내 이름	별정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7-22
533	찜통 더위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	07-22
532	매미의 사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7-22
531	허리가 없어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22
530	가로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7-22
529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7-22
528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07-22
527	비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7-22
526	개똥벌레를 미행했을 뿐인데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2	07-22
525	어떤 힘의 소재(素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	07-22
524	비의 해석서(解釋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	07-22
523	페가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	07-22
522	밤의 내력(來歷)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	07-22
521	편린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22
520	비둘기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7-22
519	도시를 떠난 악어새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7-22
518	아주, 잠시만이라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	07-22
517	그림자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7-22
516	트리니티 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7-22
515	흐르는 물처럼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	07-22
514	개망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7-22
513	원고지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7-22
512	비와 가로등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2	07-22
511	쓴다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	07-22
510	해금강	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7-22
509	무덤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7-22
508	사랑을 쓰며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22
507	높음으로 섭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22
506	믿는 구석이 있는 풍뎅이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7-22
505	그대 바다에 가거든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7-22
504	산사랑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	07-22
503	호수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7-22
502	내 안에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7-21
501	유년 엿보기 댓글+ 6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	07-21
500	슬픔의 법칙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	07-21
499	청정정원남이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7-21
498	살기 딱 좋은 날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7-21
497	찔레꽃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7-21
496	입맛이 없어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7-21
495	무덤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3	07-21
494	아내의 헨드폰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7-21
493	망초의 망향가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7-21
492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	07-21
491	긴 강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7-21
490	꽃들의 밀회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7-21
489	오 수 (午睡)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7-21
488	기다림의 호수에 뜨는 달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7-21
열람중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7-21
486	좋은 맘 먹기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7-21
485	가짐 욕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7-21
484	야광의 밀집 사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	07-21
483	나무의 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7-21
482	너에게 가고 싶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	07-21
481	정치 이야기 댓글+ 1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7-21
480	한 여름 밤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7-21
479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	07-21
478	한 획을 긋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7-21
477	어긋나버린 지름길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7-21
476	어느 저녁 날 댓글+ 2개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21
475	인생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7-21
474	바람의 言語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	07-21
473	화상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	07-21
472	여름일기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7-21
471	서로 기대고 산다.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	07-21
470	엄마와 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7-21
469	산 나비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7-21
468	등산 힐링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7-21
467	쓸잘떼기 없는 순수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	07-21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