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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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발라본다
잘 먹지 않는다
토닥인들 뭘 하나
안 받은 지 오랜걸
민낯으로 둬야지
축축한 이대로
댓글목록
시간과 공간속에서님의 댓글

짧지만 마음속에 와닿네요
동피랑님의 댓글

팔삭님만 가능한 영하 오백 도의 아포리즘!
팔삭동이님의 댓글

졸편에 걸음하신 두 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환한 ㄴㅏㄹ 빚으시기 바랍니다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짧은 시일 뿐인데 마음을 흔드는 이유는 뭘까요 추천합니다
팔삭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빛빠사님
달못님의 댓글

시가 좋습니다
팔삭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모처럼 뵙는 분이고 눈 맑은 분이 감정을 쏟아낸 글을 이쁘다 하시니 마니 고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시는 짧아도 마음에 와 닿는데요
팔삭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한 우리 용담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