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찬란한어둠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찬란한어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83회 작성일 15-07-17 14:07

본문

머나먼 여정을 향해 다가가도
끝자락이 보이지 않는 거리

험란한 기억만이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도다

빛나지 않는
삶의 통로

밝은 빛에 휩쓸려 고요하게 떠나버린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단 한사람에 대한 수많은 기억만이
고요하게 남아있구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싶었지만
험란했던 기억뿐이다

기다림에 승부를
걸어본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6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07-18
395	담배피는 남자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07-18
394	내 아줌마, 나의 아가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7-18
393	무작위 폰 마케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07-18
392	하루살이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18
391	어제와 오늘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18
390	단비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7-18
389	내 생에 흐르는 시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07-18
388	나팔을 불다 外 1편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	07-18
387	그대의 생각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7-18
386	風憬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7-18
385	가거라 삼팔선에 대한 요약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7-18
384	사랑이 있었는가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7-18
383	사진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7-18
382	아집의 한 획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7-18
381	달빛 소나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	07-18
380	연꽃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7-18
379	격의를 넘는 격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7-18
378	잡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7-18
377	구성진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	07-18
376	달의 입덧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	07-18
375	부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7-18
374	이창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2	07-18
373	삐에로	숲뜰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7-17
372	사랑합니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7-17
371	노예	숲뜰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7-17
370	검색 창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7-17
369	하일 산야(夏日山野)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	07-17
368	바람이 많이 불어요 댓글+ 4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7-17
367	창 밖에서 댓글+ 1개	천년지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17
366	논두렁 밭두렁-퇴고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7-17
365	사랑의 껍질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	07-17
364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7-17
363	여름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7-17
362	길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07-17
361	여울목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17
360	영수야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7-17
359	저기요!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17
열람중	찬란한어둠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7-17
357	노벨상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	07-17
356	사는 게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7-17
355	개가 여는 마법 열림 매혹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7-17
354	눈부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7-17
353	시간이 허물을 벗고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	07-17
352	벚꽃 당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7-17
351	생명과 희망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	07-17
350	기다림. 댓글+ 2개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7-17
349	달님은 곰보,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	07-17
348	[이벤트]봉선화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	07-17
347	하루의 행복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	07-17
346	최저생개비(퇴고) 댓글+ 4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	07-17
345	뜬구름 맛살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7-17
344	당신이 숲이라면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	07-17
343	산마을 저녁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1	07-17
342	길위에 눕다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	07-17
341	수정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	07-17
340	남여자의 마음 댓글+ 2개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	07-17
339	<이벤트>사람, 남자를 보다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	07-17
338	씨 댓글+ 2개	이원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	07-16
337	간절한 사랑에 목마르다 댓글+ 1개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	07-16
336	화장 댓글+ 9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1	07-16
335	그까짓 거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	07-16
334	마음의 안정 댓글+ 3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3	07-16
333	[이벤트]풍경과 풍경 사이 댓글+ 2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	07-16
332	바다와 구름-퇴고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	07-16
331	<이벤트>사람, 나 댓글+ 3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6
330	감자 댓글+ 1개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	07-16
329	바람을 기다리며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	07-16
328	그대향한 그리움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1	07-16
327	여름의 자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7-1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