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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열었다
술은 밤에 누워 있었다 체온은 바람을 넘어갔다는 망각을 마셨다 바람은 체온을 넘어갔다 체온은 밤에 누웠다 골목은 망각을 마셨다는 바람을 넘어갔다 골목에 네가 있어도 나는 없고 네가 없어도 나는 없다
술은 밤에 누워 있었다 체온은 바람을 넘어갔다는 망각을 마셨다 바람은 체온을 넘어갔다 체온은 밤에 누웠다 골목은 망각을 마셨다는 바람을 넘어갔다 골목에 네가 있어도 나는 없고 네가 없어도 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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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네가 있어도 나는 없고 네가 없어도 나는 없다......심장을 울리는 시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