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연의 선물 -박영란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선물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45회 작성일 15-07-12 01:56

본문

자연의 선물 -박영란

태양의 계절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고
여름 햇살 피어나는 행복

자연과 친구가 되어 부풀고
예쁜 야생화 초롱초롱 곤충
바람길 달리는 자연의 선물

나무들의 숨소리 사뿐히
구름처럼 퍼지는 붉은 노을
하늘 바람 고운 색 물들인다

침묵의 소리로 피어오르는
노을 속에 춤추는 시어들
몽롱한 신비로움 한 아름안고
곱게 빚은 구름 성큼성큼 비상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	빵 댓글+ 3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	07-12
185	<이벤트> 얼굴나무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	07-12
184	허기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	07-12
183	사랑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	07-12
182	[이벤트]깊어진 계절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	07-12
181	이웃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2	07-12
180	오뉴월 서리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7-12
179	백수와 라면 댓글+ 1개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3	07-12
178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7-12
177	雨曜日의 한때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	07-12
176	연蓮 댓글+ 1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	07-12
175	You ar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	07-12
174	물의치유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	07-12
173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1	07-12
172	비 내리는 아침의 수채화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	07-12
171	물레타 댓글+ 3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7-12
170	향수(鄕愁)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7-12
169	산이 말하고 있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	07-12
168	그대별 댓글+ 1개	박유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7-12
167	그대 내 마음 모른다 해도 댓글+ 3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	07-12
166	흐뭇하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07-12
165	구름 속으로 걷는 고양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	07-12
164	(이벤트) 비는 바다로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	07-12
163	순수의 오름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7-12
162	<이벤트> 자연, 바다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	07-12
161	데이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12
160	시야 쏟아져라-퇴고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12
159	오징어 왕자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7-12
158	모르던 시간이 누구나 있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	07-12
열람중	자연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7-12
156	그리움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7-12
155	들꽃의 지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	07-12
154	폭염 속의 위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7-12
153	(이벤트) 포말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7-12
152	빨래의 기억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	07-11
151	여름의 구석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	07-11
150	[이벤트]우리는 라스베거스로 간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7-11
149	들판에서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7-11
148	가을 겨울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	07-11
147	파리우화 댓글+ 3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	07-11
146	너에게 댓글+ 7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	07-11
145	등대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7-11
144	찰밥<퇴고>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	07-11
143	하늘날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7-11
142	황혼을 새기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07-11
141	천상의 그리움 댓글+ 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0	1	07-11
140	나팔꽃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	07-11
139	산사(山寺)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	07-11
138	가락이 울려나는 곳에 서면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11
137	[이벤트]파리 너 정말!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7-11
136	<이벤트>곤충, 하루살이 댓글+ 4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	07-11
135	강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7-11
134	우리 외삼촌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7-11
133	기다림의 화법 댓글+ 2개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	07-11
132	향일암에 올라서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	07-11
131	산타페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7-11
130	허무한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7-11
129	詩와 나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	07-11
128	마법의 관문을 만납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7-11
127	어두운 밤거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11
126	보이지 않은 상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7-11
125	김고은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7-11
124	드래그(Drag)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7-11
123	거부(拒绝 )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	07-10
122	가장 듣기 좋은 말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07-10
121	햇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	07-10
120	거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7-10
119	보랏빛 초롱꽃처럼 / 은영숙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	07-10
118	금장대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	07-10
117	하늘 바람 호숫가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7-10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