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5-07-12 11:36

본문

    *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

    淸海.이 범동

      스치는 길 걷다 보면 오가는 사람들 얼굴에 웃는 표정이 종종 사라지는 것 같다 웃는 사람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백합처럼 향기가 깃 든다 살아 온 삶이 괴롭고 실패로 좌절하고 분노가 쌓여도 세월이 흐르면 다 그렇게 물처럼 사는 것을.. 항상 웃고 사는 한 날마다 해가 뜨듯이 늘 불행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함박꽃처럼 밝게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 얼굴에, 힝상 웃음꽃이 피면 달님처럼 행복한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32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
댓글+ 3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 07-12
18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 07-12
184
허기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 07-12
18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 07-12
18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 07-12
181
이웃 댓글+ 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 07-12
180
오뉴월 서리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7-12
179
백수와 라면 댓글+ 1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3 07-12
1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7-12
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 07-12
176
연蓮 댓글+ 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 07-12
175
You are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 07-12
174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 07-12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 07-12
17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1 07-12
171
물레타 댓글+ 3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7-12
17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7-12
1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 07-12
168
그대별 댓글+ 1
박유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7-12
16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 07-12
1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07-12
1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 07-12
16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 07-12
1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7-12
162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 07-12
161
데이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12
16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12
159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7-12
15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 07-12
1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7-12
1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7-12
1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 07-12
1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7-12
153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7-12
152
빨래의 기억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 07-11
1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 07-11
150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7-11
149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7-11
148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7-11
147
파리우화 댓글+ 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 07-11
146
너에게 댓글+ 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 07-11
145
등대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 07-11
14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 07-11
1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7-11
14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07-11
141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0 1 07-11
140
나팔꽃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 07-11
13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 07-11
138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11
137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7-11
136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 07-11
135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7-11
134
우리 외삼촌 댓글+ 3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7-11
133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 07-11
132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 07-11
131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7-11
1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7-11
129
詩와 나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 07-11
1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7-11
1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11
1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7-11
125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7-11
124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7-11
1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 07-10
122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07-10
12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 07-10
1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7-10
1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 07-10
118
금장대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 07-10
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