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너와 웃기 위해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너와 웃기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0회 작성일 17-05-28 21:07

본문

웃지마라 웃기지마라

너에게 나는 한번이라도 좋게 보이고 싶지 않다

너에게 자유롭고 싶은 자유라는 이름의 방종을 지켜보기엔

혹은 아니 스스로 지켜보기에 그대가 웃는 미소가 역겁다

더이상 역겨워 지지 않으려 살아온 삶에서 넌 그저 웃는 웃기는 장애물 일 뿐

너와 웃었던 시간 보다

앞으로 웃어야 할 시간을 위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56	외도外都, 그 하늘가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30
20555	詩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30
20554	목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5-30
20553	비님이 오시옵소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5-30
20552	십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5-30
20551	여름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5-30
20550	산딸기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5-30
20549	진리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30
20548	나이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30
20547	소낙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5-30
20546	종려, 그 그늘 아래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5-30
20545	환골탈태(換骨奪胎)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5-30
20544	붕장어잡이 가족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5-30
20543	영산강에 걸린 빛바랜 풍경 하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5-30
20542	[퇴고] 관자재 소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5-30
20541	영국 포틀랜드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5-30
20540	그리움의 외출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30
20539	가변구역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30
20538	산이 좋아 산을 찾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5-30
20537	변형에 관한 실종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30
20536	[퇴고] 차 한 잔 마시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5-30
20535	오월의 끝자락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5-29
20534	물 풍선이 터진 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9
20533	사랑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29
20532	사막이여 안녕 댓글+ 5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5-29
20531	기다림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29
20530	둥그런 인생이 뭘 알아?	미스터사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29
20529	마지막 사랑	스윗트도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29
20528	불공평해야 사랑이지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29
20527	저녁 노을	스윗트도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29
20526	엄마의 기도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29
20525	헛도는 바람 댓글+ 8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29
20524	읍소 댓글+ 3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5-29
20523	바람의 길을 막는 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29
20522	5월 과 석별 인사를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5-29
20521	당신의 눈동자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5-29
20520	봄날은 간다. 댓글+ 10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5-29
20519	잠보다 빠른 꿈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29
20518	자은도 뱃길 따라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29
20517	고랑 깊은 밭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29
20516	동백꽃 진 자리, 어느새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29
20515	알뜰한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5-29
20514	줏대를 세우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5-29
20513	숙매(熟梅)	aqual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29
20512	화려강산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29
20511	다르마의 푸른 숲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5-29
20510	혼자 서 있다 댓글+ 2개	유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29
20509	스페인 비고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5-29
20508	나도 당신의 비명을 알고 싶다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29
20507	중용의 빛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5-29
20506	마음의 지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5-28
20505	봄이 떠난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5-28
20504	못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5-28
20503	여운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28
20502	매달려 산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28
20501	가로수,그대와 걷던 가로수	스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28
열람중	너와 웃기 위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28
20499	글의 정의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28
20498	그대는 아시나요?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28
20497	장미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5-28
20496	소 망/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28
20495	비행기/송암 김관형 [기술시] 댓글+ 1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28
20494	첫사랑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5-28
20493	향기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28
20492	설해목 댓글+ 1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28
20491	숲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5-28
20490	채석강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28
20489	수음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5-28
20488	바람의 정석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5-28
20487	기쁨과 슬픔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5-2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