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도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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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헛도는 바람
약간은 의미심장 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덥습니다. 한여름 같습니다.
시원한 거 드십시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그 바람 잡아서 곤장 좀 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겠네요. ㅎㅎ
할머니를 헛 돌리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ㅕㅆㅆ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어쨌든 시 속에서
제가 일으킨 바람입니다.
그럼 당연히 제가 곤장을 맞아야 하겠지요?
추 시인님, 저 큰 대(大)자로 엎어지겠습니다.
살살, 부디 살살 쳐주세요!
추영탑 : 예이, 곤장 한 대……
힐링 : 암행어사 출도야~ 암행어사 출도야~
(책벌레09 : 오, 나의 여신이시여!)
시원한 거 드세요. 더워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바람은 한 뱡향으로 부는 것 같은데
인생사와 같이 헛돌고 돌아 인생의 이면을 고스란히
보여주곤하지요.
정류장에서 할머니 생 뒤에 보는 모습에서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더운 날입니다.
시원한 거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더위에
바람도 헛것
더위 먹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안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 안 와서 모내기를 못 합니다.
시원한 거라도 드세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