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을 빠는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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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젖 빨던 기억이나마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봉투에 뭐라도 좀 남아 있을지···
감사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다행히 국물이라도 남아 있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그 고양이 119에 신고하세요
누가 잃어버리고 그 신세이겠습니다
따라다니지만 말고...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아, 길고양이만 따라다니지 않았습니다.
POD도서 출판사에서 오늘 제가 주문한 국회도서관 자료수집과 기증용 도서 오늘 배송 중입니다.
[국회도서관 기증 시집/동시집]
시집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2권
동시집 『약속 반지』 2권
시집 『꽃밭에서 온종일』 2권
동시집 『민들레 꽃씨』 2권
어제 보낸다고 메일이 왔었는데, 다시
동시집 『민들레 꽃씨』 2권 중에 1권이 누락되어서 내일 배송된다고 했는데,
다음 날인 오늘 배송 중! 입니다. 국회도서관에 첫 동시집과 세 번째 동시집은 입고되어 있습니다.
각각 2권씩인데, 첫 동시집 1권은 '지정도서'입니다. 첫 동시집 수록작 중에서
한 편이 소년한국일보에 실린 적도 있습니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512/kd20151220170629125630.htm
누가 잃어버린 고양이인가 했는데,
원래부터 길고양이 태생이었다고 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길 고양이에개 온정을,
귀한 생각에 감사를 전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포근한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햇살과 바람이 젖을 파는 고양이처럼
그려지는 그곳!
그리고 고양이와 오버랩시켜
참으로 탐익의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따스한 마음,
매력이 넘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