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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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글을 읽다보니 뭐든 맨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겠습니다. ㅎㅎ
마실 나와서 마실에서 물 미끄럼과
술 미끄럼이 눈 한 번 마주기는 걸로
끝내기는
너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ㅎㅎ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아쉽게~ 몇 시간 전에 아쉽게 돌아왔던
시 속 화자의 이야기가 바로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는 어르신과 함께 새로 생긴 식당 '마실'에서
저녁 먹고 왔습니다.
술은 역시 밥이랑 같이 마셔야 하지요.
그냥 술만 마시면 몸 버립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두무지님의 댓글

마실에 얽힌 식당과
사연들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하루의 일상이 아름답게 무르익는 풍경 입니다.
건안과 햄복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한 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