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짐의 현상 > 창작시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도 바꿔가고,
말씨도 옷매무새도 고쳐가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지만, 더도 덜도 말고 쭈욱 지금처럼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한자 옆에 한글을 심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두무지 시인님!

바쁘신데 감사 합니다.
마땅한 주제를 못 찾고 보니
허접한 글을 올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이면의 세상
두무지 시인님의 말씀처럼
갇힌 모든 것들에게
푸른 싹 같은 생동감이
퍼지기를 희망합니다^^
뒤틀린 것들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 가듯
배려하시는 넓음 한아름
가져갑니다^^
편한 하루 보내십시요^^
두무지 시인님~~~

퍼짐은 수많은 회자!
누구나 납득이가는 결실을 기대해 봅니다
일천한 내용에 큰 마음 열어 주시니 영광 입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 호송차에서 내리는 아무개 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만연하던 부정부패들이 이 나라에 퍼뜨려
놓은 해독, 그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농부가 거두는 수확처럼 좋은 결과를 낳는
것들은 퍼지고 또 퍼져도 좋겠지만, 그 반대의 것들은 여기서 뚝!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

양심이 죽지않은 세상 속에
모든 것은 정의롭게 심판을 도출하는
퍼짐 속에 마음을 기대해 봅니다
다녀가 주심에 감사를 전 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파문이 입니다
일파에서 만파로...

적당히 퍼지길 바라는 시심
감사합니다

큰 파문처럼
결과도 크게 영글었으면 합니다.
귀한 시간 가슴에 파문이 일어 납니다
감사 합니다.

잔잔한 물파장에서 그려지는
퍼짐이 점점 멀어지는
아름다움이 이기를 기원 합니다

행복한 퍼짐에 현상에서 저도 발을 한번 담가 봅니다
기쁨이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 퍼짐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결실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세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