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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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제목처럼 어딘가 흩어지는
미래에 우리를 생각해 봅니다.
참신한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 시집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동시집 '약속 반지'
시집 '꽃밭에서 온종일'
동시집 '민들레 꽃씨'
[네이버 책]에서 검색해보시고, 읽고 싶으신 시집이나 동시집이 있다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세요. 그냥 주문해드리겠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찐빵처럼 각자 다른 사람의 손에
들려서 돌아선다네! ㅎㅎ
감사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찐빵처럼 따끈따끈합니다.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우리는 결국 우리라네
길고양이도 들고양이도 우리라네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네
우리는 결국 우리이므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방향, 문학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방향은 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