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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의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7-05-25 10:42

본문

 

지난 4월중 우수창작시란에 올라온 작품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발표 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연말 시마을문학상 후보 작품이 됩니다

최우수작에는 시엘06님의「미완」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유명출판사에서 출간한 시집등 소정의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창작시운영자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우수작】

 

[내용보기] 미완 / 시엘06

 

【우수작】

 

[내용보기] 물밑 / 자운0

[내용보기] 파본은 바꾸어 드립니다 / 창동교

[내용보기]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 미스터사이공

[내용보기] 식물인간 / 칼라피플

[내용보기] 천국으로 가는 계단 / 시엘06

 

【가작】

 

[내용보기] 연체 동물 / 붉은나비

[내용보기] 벚꽃 / 폭화

[내용보기] 육개장 / 임소우

[내용보기] 창문 / 칼라피플

[내용보기] 홍어 / 아무르박

[내용보기] 미스터리 느와르 / 한뉘

[내용보기] 손등 / 오드아이

[내용보기] 궤 / 잡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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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 정체 / 오드아이

[내용보기] 다시 여자 / 자운0

[내용보기] 세상안으로 내던져지다 / 붉은나비

[내용보기] 지문 읽기 / 달팽이걸음

[내용보기] 화서 / 최경순S

 

 

<심사평>

                           장상관 (시인)

 

어떤 작품이던지 시가 안 되는 작품은 없다 그러나 발상이 없는 작품이나 독특한 발상이 그 작품에 잘 갈무리되지 못해서 아무런 감흥 없이 읽힌다면 왜 그럴까를 작품 속에서 찾아내고 고치는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감흥이라는 생명을 불어넣어야 된다.

발상은 엉뚱한 곳에서 시작한다. 평범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봐야 고정관념을 깨트릴 수 있다는 이론이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 발상이 잘 잡히지 않는 이유는 경험 부족이다 생각으로 하는 경험, 몸으로 하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리라 감히 단정한다.

이러한 점에 근거하여 읽어 본 작품 22편 중에는 기발한 발상을 작품에 녹여내지 못해 선정되지 못한 아쉬운 몇 분도 있다 그러나 모든 작품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으므로 옥에 있는 티를 찾는다는 심정으로 자기 작품을 엄격히 검증하기를 바란다.

 

선정된 여섯 작품 중에 <미완>을 최우수로 정한 이유는 제목과 내용이 잘 융화되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끼리끼리 단절되어가는 생활상이 잘 드러났다 관계라는 상호 관심은 어느 한편이 호의를 보인다고 해서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내포가 시 속에 평범한 문장으로 잘 배치되어있다 시를 많이 써오신 분이라 느껴진다.

 

 

최우수작 : 미완

우수작 :물밑, 파본은 바꾸어드립니다.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식물인간, 천국으로 가는 계단

 

 

<시인 약력>

 

경남 창녕 출생

2008문학·등단

시집으로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엘06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늘 좋은 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수작 자운0님,
창동교님, 미스터사이공님,칼라피플님, 축하드리며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심사해주신 장상관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시의 열정으로 더위를 잊는 그런 날들이기를 소망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엘님 축하합니다
몽환적인 사유가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우수작 가작하신 분들께도 마음의 꽃다발 한아름 드립니다

장상관시인님 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창방에 불 밝혀 주시는 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하신 수고와 심사의 노고가 늘 크시네요..
늘 좋은시로 정진하시는 시엘님 축합니다.
아래도 모도 축하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년 4월에도 좋은 시로 풍성한 달이었습니다.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리며,
심사해주신 시인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엘06님 "미완"이
최우작에 드신걸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신 정상관 시인님 및
선에드신 문우님들
그리고 참여하신 문우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에서 향기를 맡습니다. 옷 뿐 아니라 머릿속에도, 가슴에도 그 향기가 스며든다면 오늘 시밭에서 수확한 것들이시의 핏줄을 타고 흐르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읽어봅니다
기쁨을 얻는 시간이 됩니다
최우수작의 시엘06님, 그리고 우수작의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다른 이들의 작품을 평하고
게다가 선(選)까지 해야한다면,
그것처럼 골 때리고 힘든 일도 없을 터

- 하여, 까 놓고 말하자면 심사위원에겐 결코 반갑지 않은 일

더욱이 시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십계명이 아닌 이상
시 또는 시론에 관한 절대자는 없다는 생각을 하면,
심사평이란 게 얼마나 고단하고 지난한 일인지

우선, 심사위원의 애정어린 評과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쨌거나, 현대예술은 항상 일반예술론을 뛰어 넘으려는데
그 발전의 여지가 있을 것이고 그건 시 또한 예외는 아닐 것

감히 말하건데, 시는 집안의 실내장식이나 꽃꽂이 혹은
집의 외벽에 몰타르를 바라는 일과는 사뭇 다른 것 같으며
시는 우선 시인 자신에게서 염증(지겨움)이 가셔야 하고
염증을 가실 수 있는 작품을 써야 할 것 같다

그건 심사위원의 충고(기발한 발상의 부족)에서도 느껴지는 맥락

선에 드신 문우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작품이든지 시가 안 되는 작품이 없다는 말씀은 모든 작품은 시가 된다는 뜻이군요.
장상관 시인님 4월의 시 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가 피우듯 시가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시엘 님의 최우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상과 관계없이 힘써 경작한 특산물들을 올려주신 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5월도 장미처럼 정열이나 열정으로 갈무리하시길 빕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 되신 모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늘 그분들이었는데, 받침처럼 자리한 가작에는
드문드문 낯선 분 있어 기대가 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엘06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분들께도 축하를~~
장상관 시인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문우님들 건필하십시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엘06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장상관 시인님 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월 창작방을 끌어주신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엘0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하여 주신 장상관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의 말씀 놓아주신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한달 내내 주옥같은 작품들을 선정하셨던 창작방 운영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마을 문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파본은 바꾸어드립니다' 라는 시가 더 좋게 다가옵니다.

심사평이 좀 성의 없어 보인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한달을 기다린 습작생들에게 적어도 노미데이트 된 작품에 대하여서는 숙련 된 작가의
지적을 듣고 싶은 희망이 있는데 심사평이 아쉽네요.

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심사평중에 제일 성의 없는 심사평 같습니다.

뽑힌 분이니 아쉽게 탈락하신 분이나 영 기분이 게운치 않을 까 합니다.

이 위 예선에 통과하신 분들의 작품들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내 놓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 수작들로 읽힙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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