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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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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62회 작성일 17-05-22 06:56

본문

항해 15일째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하루의 항해날을 즐기고 나폴리에서도 아침 산책을 한시간 가량하며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나폴리는 여러번 방문한 곳이어서 눈에 익어 둘러보기 한결 쉬워져 좋았습니다

29일 일정은 15일 남부유럽 일정과 14일 서부 유럽 일정이 합해진 콜렉터즈 보야지 일정입니다

로마에서 아침에 하선하는 사람이 상당했고 기항지 관광을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8시간 반짜리로 점심 식사가 포함된 기항지 관광을 택했습니다

고분이 많이 함께 있는 네크로폴리스 지역으로 경관 드라이브하며 갔습니다

고분의 개발이 상당히 정교하고 우수하게 되어 있어

보는 이에게 높은 수준의 설득력을 제공하여

문화의 우수성으로 된 위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고분이 갖는 그리고 후손에게 제공하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힘 차원의 있음은 놀라움을 줍니다

심해 심저 힘의 체공적 부양으로 생명의 부활과도 연계되어 있고

살아있는 사람에게도 하늘 위 높은 차원과 이어지게 하는 맥 흐름을 제공합니다

생명의 신비성을 고스란히 전하게 하는 위업이 다가와 하늘 위 차원의 맥과 이어져

공포와 두려움을 섭렵하고 자연에서 우수하게 생존하게 할 수 있는 열린 상태를 제공합니다

문화의 얼과 힘이 영속되게 하는 선조의 염과 힘이 담긴 생명체 이상 가는 살아있음을 보여줍니다

호숫가에 인접한 야외 식당에서의 점심에는 빵, 샐러드, 라자냐, 커피 그리고 와인이 제공됩니다

투스카니 지방의 아름다움은 현혹의 백미를 보여줍니다

순수하고 소탈한 열락의 힘이 초록이 항시 차지하려는 사랑의 정표를 포용하고 있습니다

투스카니는 스페인 발렌시아 처럼 이탈리아 문화의 기반이 되는 곳입니다

고분에서 찾아낸 하늘 위 높은 차원에 성성히 살아있는 순수의 지향점인 높은 지향점을

문화의 힘으로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움으로 모든 생명을 다스리며 견주고 거느리기 까지 하는

문화의 윗 수준을 말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움이 생명이 활성화되는 맥을 자극하여 높여 놓으면서 모든 사물과 자연이

새로운 차운에 있게 되면서 체감되는 순수와 아름다움이 격과 상응하는 급 차원이 되어

감흥과 감복을 불러옵니다

정화되어 위로 생명의 힘이 올라서는 체험은

순수의 새로운 경험이며 극상의 겨룸이 시작되는 일입니다

모두에게 새로움으로 그리고 정신적 활성화로 일어서게 하는 순수와 아름다움의 칼입니다

정신문화가 세상에 태어나 지배를 시작하는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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