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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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s님의 댓글

손 등은 그 사람의
자화상이라 봅니다
삶의 여정이 읽히는 시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건필하시고
봄 햇살 같은 하루를 여십시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김태운.님의 댓글

손///
긁어주고 잡아주고 때로는 갈겨주는
손
오늘은 손 없는 날
등이 가렵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오메, 삼촌 겁나게 고마워부러유~
제가 가제트처럼 그까지 팔을 뻗어볼께유~
@김태운. : 꺄아~@@
@책벌레09 : 앗! 오른팔을 뻗는다는 게, 그만 고개를 뻗어버렸네용~
@김태운. : 난 또 무쉰 '사람
두무지님의 댓글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건필을 기원 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 휴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
맛살이님의 댓글

우선 효자손을 연상했는데 아니네요!
그 딱다구리 손 좀 빌려야 겠네요
소나무 껍질 보다 더 거친 내 등을 내밀며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딱따구리 손 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휴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