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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r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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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말보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17-08-24 03:37

본문


할머니는 단술이라 불렀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식혜. 
소주나 맥주 같은 술은 못 먹어도, 
쌀이 동동 떠다니는 단술만큼은 나도 먹을 수 있다.
간장과 고추장 옆에 있던 식혜 항아리,
그리고 옆에는 황소 두 마리가 살았다던 외양간.

부곡 노리에 가면,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좋았다.
한 두 번쯤 본적 있는 것 같은 분들은
내 이름을 알고 있었고,
그 놈 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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