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카시아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17-05-13 17:36

본문

  

      아카시아 꽃

                                              

 

스무 살 내가 그랬다


한없이 부풀은 마음으로
생을 은은하게 살리라

봄날의 꽃은 그 얼마나 향긋했으랴

 

뜨거운 여름 오기전까지
생이 다하도록 꽃 피우는 것이라고
봄은 따뜻하고 아늑해서
저무는 일이 없다고

 

나는 그랬다
언제나 그랬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4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36
평행선 댓글+ 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14
20135
일요일 아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14
20134
인간의 의지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14
201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4
20132 구름조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3
20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3
201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13
2012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13
20128
화초 뜰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5-13
2012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3
20126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3
201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5-13
열람중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13
20123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13
20122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3
2012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13
20120
연민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5-13
2011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13
2011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5-13
2011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3
201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5-13
201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5-13
201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13
201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5-13
201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5-13
20111
물장구 댓글+ 1
유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5-13
2011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3
2010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5-13
201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13
2010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5-13
20106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3
20105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3
201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3
20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5-12
201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5-12
20101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2
201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2
2009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5-12
2009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2
2009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2
20096
비의 날개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5-12
20095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2
200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5-12
200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5-12
2009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12
2009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2
20090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2
200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12
2008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2
20087 woo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2
20086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2
200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12
200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5-12
2008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2
2008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2
2008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12
200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5-12
200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2
2007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12
2007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5-12
20076
사계(四季) 댓글+ 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2
200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2
200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2
20073
슬픈 카르마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11
20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5-11
2007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11
20070
유자나무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11
2006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1
20068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5-11
20067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