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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2회 작성일 17-05-13 17:39

본문


클린하우스 / 테울



쓰레기 잔뜩이다

손님은 주로 젊은이들


어르신들, 간혹

뭔가를 열심히 줍고 있다

보물을 찾는 걸까


깔끔하다

추천0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는 치우고 누구는 어지럽히고
그 와중에 어디선가 생각지도 않은 보물이 튀어나올까
열심히 여기저기 뒤지고  새로움과 미련 젊음과 늙음의 대비

사는 모습이
짧은 몇마디 여기 다 담겨 있네요.
김태운 시인님의 완결판 클린하우스에서
제 마음도 깔끔히 정리하고 갑니다

김태운 시인님!~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시 속에서 주변의 일상이 엿보이는 시,
아주 깔끔합니다.
시인님의 깔끔한 마음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거나 버리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 것,
자신을 아무렇게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눈뜨면 비일비재한 일상들,
머리가 지끈거리지요
감사 합니다.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이들~ 쓰레기처럼 지폐 한장 같이 버리게
물론 한 끼 식사비지만 우리네 어머님에게는 보물이라네
호텔에 숙박하고 침대 위에 달러 한 장 놓고 나오듯이
미안하이~ 궁시렁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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