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 덮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곰소항 젖갈!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고 있을
명품 젖갈에 잠시 군침을 놓고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싱그러운 5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추영탑님의 댓글

한 때는 이곳도 젓갈 가게가 즐비하던
선창이 있었지요.
오징어 젓, 꼴뚜기 젓, 황새기 젓....
침 한 번 꼴깍 삼킵니다. ㅎㅎ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황새기가 뭔고 했더니,
조기어린이였군요.
침이 꼴깍!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
힐링님의 댓글

곰소의 젓갈의 향기와 혀 끝을 녹이는 그 맛!
물김 오른 밥에 쓱쓱 비벼 한 숟가락!
천하의 맛이 여기 있음을 절로 고백하게 만들지요.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젓갈이 일품이더라고요.
한번 주문해서 드셔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네이버에 곰소정가네젓갈 검색하면 나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