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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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plm님의 댓글

좋네요
양념없이 맑은...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양념이 없으면
맛이 없겠지만,
맑은 맛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길바다 한가운게 움트고 있는 민들레와 만날 때
기구하다는 절대적인 운명과 마주칠 때 많은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그 마음 포근합니다.
좋은 연휴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
김태운.님의 댓글

조~타
오월에 핀 민들레
그리고 아이들
어느새 어른이 된 벌레님
베리~굿입니당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께서 보시기엔 아직 어리지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야
내일을 기쁘게 맞이할 텐데 말입니다.
아쉽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좋은 연휴 되시고, 어른이 될수록 발에 밟히네요.
벌레가 길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추카,추카,추카 합니다.
대박나시고, 창창한 대해를 헤저으십시요.
바로 그리 될 겁니다.
문운과 복운을 기원합니다. '시집출간' 祝賀 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시집 출간하고, 亡命합니다.
좋은 연휴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