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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52회 작성일 17-05-05 10:53

본문

아! 대전大田 / 테울


 

 

간만에 한밭으로 간다


거긴 비행기도 배도 필요 없는 첨단 광역인데 

소를 타고 가야할지 말을 타고 가야할지

걱정이 계룡산이다


섬놈의 선무당

십년 남짓 도를 닦은



과거의 무늬를 들추러 간다

현재의 생각을 살피러 간다

아들의 미래를 점치러 간다


꿈에나 얼씬거리던

별들의 고향, 그

한밭으로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한밭?
계룡대에, 연무대에,
아드님께서 입대 하시나요?
암튼 그렇다면 서운하시겠습니다.
창창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밭에서 약 12년의 청춘이 머물렀지요
아직 남은 흔적도 있고
17년째 골방에 박혀있는 아들 현황도 살필 겸
잠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으로 가는 방법은 제주 조랑말 한 필이
최고일 듯합니다.

그 녀석의 옆구리에 한라산 한 상자 매달고
한밭에 심은 희망을 캐러 간다면....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밭엔 제 배를 실컷 불린 선양 그린이 있지요
한라산도 좋치만 그 것도 꽤 입맛에 맞습니다
말은 술동무가 못되므로
홀로 날아가야지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한동안 주말 부부로 어렵고 힘든 추억을 쌓던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후계자 분들은 그곳이 소중한 터전이 됐는지요??
우리 시인님! 바쁜 시간으로 범표를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 해 봤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력이 참 좋습니다
한동안 주말부부이기도 했지요
정이 많이 들었던 곳인데...
제가 자문위원으로 있을 당시만 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엔 세종시에 치이더군요
좀 퇴보하는 듯한 첨단도시
문제가 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직하시기 전 거쳐가셨던 근무지 였군요
그 때는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현직에 있을 때 그곳에서 일년을 근무하고
서울로 복귀를 했는데
아직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약주 한잔 하시고 두루 돌아보고 오시기를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퇴직 전입니다. ㅎㅎ
6월 한 달 남앗거든요

대전

약주 한 잔으로는 양이 차지 않을 추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렸더니 반가운 분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테우리 갑장님
아공 대전에 가시려면 연락이라도 하시지요
어쩐지 대전은 멀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대구에 한번 가보고 싶지만 항상 대전 까지만 입니다,,,ㅎ
암튼 봄의 끄트머리 멋지게 보내세요
화이팅!1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갑장 회장님!
놀러 간다기 보다 추스를 일이 생겨서...
대전이 광역시인데도 제주에서 접근하기는 여간 불편합니다
차로 움직이는 데에는 어디보다 편하지만...

제주로 오세요
제일 빠른 곳입니다
인천이든
서울이든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은 친근감이 가면서도
제겐 가깝고도 먼 도시였지요
그저 열차타고 지나간 도시
군 생할도 논산 아닌 수색을 거쳐 지냈고

모든 것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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