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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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산사 처마끝에 풍경소리와
새들의 울음이 함께 들리듯 합니다
어디선가 종소리 마음에 영혼처럼...
간결한 언어에 깊은 뜻을 살펴보고 갑니다
많은 행운과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포근한 봄 같은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책벌레09님의 댓글

시집 『꽃밭에서 온종일』을 받고, 블로그 이웃님께서 포스팅한 글......
http://blog.naver.com/5813612/220994804396
추영탑님의 댓글

바람 없으면 잠자는 시간
바람부는 밤에는 누구를 깨우려고
저리 우는지...
향내나는 시심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따스한 봄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봄날 깊은 산사 뜰에 앉아
풍경 소리 듣는 듯 합니다
날마다 향필 하십시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환한 봄날입니다.
마음마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해서 무례를 범합니다.
'오랫만에'의 '오랫'은 '오랫동안'의 '오랫'입니다.
'오래간만에'가 줄어든 '오랫만에'는 '오랜만에'로 고쳐 써야 바릅니다.
힐링님의 댓글

부지런한 산새들
바람을 깨우는 소리
진짜 살아 있는 풍경소리를 접하니
마음 속까지 환해지는 주말인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 풍경 속으로 들어가서 시름을 덜어내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따스한 봄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아늑함에
잠시 눈을 붙여
모든 시름을 잊으렵니다
고맙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풍경 소리는 정말
편안한 마음을 주는 것 같아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