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체육대회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17-05-01 19:29

본문

체육대회가 끝이나면

씨끌벅적 행복한 웃음소리와 환호성들

누가 잘했니 못 했니를

떠나 얼마나 그 그순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즐겼지

그 하나만 중요할뿐

끝나고 나면 다똑같은 선수들이기에

우리는 한마음 다같이 축복 해준다

"수고했어요",,,,, "감동적이였서요"

그들의 최선을 다한 모습에

우리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그렇게 마친 선수들과 스서로움 없이

마지막 축제를 함께 씨끌벅적 한 한호성을 지르고

웃고 떠들고 승패를 떠나

우리 모두 주인공 였다고 자랑하며

그렇게 마지막을 즐기며

웃음이 넘치는 밤을 보낸다

다음을 기약 하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56	엄마, 엄마 울지 마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5-02
19855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2
19854	佛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02
19853	한낮에 조산원 풍경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5-02
19852	오월의 노래는 슬프다 /추영탑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02
19851	햇살 댓글+ 4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2
19850	낫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02
19849	내 마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5-02
19848	바람들은 망초	황문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02
19847	침대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02
19846	교차로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02
19845	휴식을 취할 때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01
19844	신춘동화(新春動畵)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43	기억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5-01
19842	자화상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01
열람중	체육대회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5-01
19840	선거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01
19839	5월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38	희망의 태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01
19837	가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5-01
19836	양귀비꽃이 좋아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5-01
19835	極端에 서지를 못했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01
19834	지하철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33	산사의 밤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5-01
19832	5월 맞이 굿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31	새순 만지다 돌아보니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01
19830	다시 오월, 그리고 입하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29	삽 댓글+ 1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01
19828	아픈 이별 댓글+ 3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5-01
19827	재회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1
19826	X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5-01
19825	파도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5-01
19824	5월의 장미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01
19823	유년의 밤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01
19822	5월이랑 거닐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01
19821	누나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30
19820	꿈과 삶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19	들꽃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18	어버이날 댓글+ 7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17	보물찾기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4-30
19816	꼬리에 관한 소고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30
19815	초록 이파리의 희망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30
19814	항상 즐겁게 살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30
19813	봄바람 다시 일고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4-30
19812	비 오는 날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4-30
19811	episode 댓글+ 1개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30
19810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09	짝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08	아내를 위한 단상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07	강화도 개펄 앞에서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4-30
19806	꽃 잔치 세레나데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4-30
19805	스쿨-존 댓글+ 1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30
19804	그냥 댓글+ 2개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30
19803	늦은 봄날의 日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30
19802	향수(鄕愁)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4-30
19801	시냇물 흘러 흘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4-30
19800	바위 꽃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4-30
19799	풍선에서 바람 빠지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30
19798	가슴이 뜨겁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29
19797	제목미정	부엉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29
19796	평화로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29
19795	가녀린 고뇌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4-29
19794	과속방지턱 안내판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29
19793	술의 공식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4-29
19792	눈물 댓글+ 4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29
19791	풍경 소리 댓글+ 1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29
19790	[퇴고] 너의 5월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4-29
19789	중심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29
19788	길라잡이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29
19787	빨래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29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