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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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테울
눈대중 완전가라꾸
쓰리쿠션이다
굴리다
구르다
어쩌다
딱, 부딪쳤을 때의 환희
혹은,
툭 불거진 눈알에 이끌리듯
뚫어져라 다가서다
앗차,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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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크아~ !
쓰리쿠션!
인생이 그런거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김태운 시인님! 화이팅!!!!!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 한 게임 치고 와서
역시 맘대로 안되는 것
헛그림만 그린 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