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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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요즈음 유행하는 식용 견과류!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좀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 맛이 느껴지는 시를 읽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포근한 봄날에는
꽃그늘에서
시집 한 권 읽으며,
견과류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네? 캔맥주와 땅콩이라고요?
음주 독서는 안 됩니다.~ㅎㅎ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야옹이할아버지님의 댓글

공영 방송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더우기 시기가 선거철이라... 농담을 건네도 얄밉지 않을 정도로 맛깔스런 시네요. 덕분에 마카다미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싱그러운 봄비 소식이 있네요.
포근한 봄날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견과류를 먹으며 봄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
선하게 영상처럼 스처갑니다.
여유와 깊은 사유를 겸하고 있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따스한 봄날,
포근한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