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7-04-19 21:38

본문

나의 詩

-----------맥심

나의 시는 걸음마다

때때로 차다 배다

혹은 비행기다

나의 시는 방황이다

이리저리 헤매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48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76	천생의 근성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20
19575	백야처럼 잠 못 이루는 밤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4-20
19574	민들레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20
19573	봄흙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4-20
19572	봄	김수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4-20
19571	소꼽놀이 꽁지머리 소녀야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20
19570	이내 댓글+ 11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20
19569	연착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4-20
19568	4.19 그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20
19567	덫에 걸린 세상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4-20
19566	차라리 복면을 쓰리라! 댓글+ 2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20
19565	그리우면 그곳으로 가자	박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20
19564	5월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4-20
19563	목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20
19562	어처구니가 없다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20
19561	사유 (思惟)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19
19560	바람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19
19559	한 살 아이처럼 살고 두 번째 삶 만나러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4-19
열람중	나의 詩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19
19557	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4-19
19556	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19
19555	춘이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19
19554	보도블록 아래 세상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4-19
19553	마카다미아 댓글+ 6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19
19552	북악산 엉덩이 바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9
19551	모둠냄비에 낮술 한 잔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4-19
19550	섬이 추는 봄의 왈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19
19549	세월은 가는데 댓글+ 5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19
19548	휘파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4-19
19547	내 마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9
19546	시 도둑 댓글+ 2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4-19
19545	너와의 봄	고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4-19
19544	순수(純粹)의 여행 댓글+ 1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9
19543	벼락과 천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9
19542	터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9
19541	겨울	숨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19
19540	이대로	숨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4-19
19539	山房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4-19
19538	최고의 자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18
19537	과정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18
19536	만남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8
19535	빛과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4-18
19534	인생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18
19533	함박웃음/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4-18
19532	망원경/망원경[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4-18
19531	저 바닥에 돌이 많은들	아직모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18
19530	아들아	아직모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18
19529	바다 냄새	숨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4-18
19528	꽃이 떠난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18
19527	칼	이분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8
19526	과속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18
19525	봄	숨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18
19524	산책길의 호수 가에서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4-18
19523	사랑의 봄의 왈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4-18
19522	태평양을 건너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18
19521	행방불명, 그 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8
19520	아빠의 봄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4-18
19519	도둑의 예감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18
19518	탈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18
19517	봄, 빗속에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8
19516	봄동산 보슬비 내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4-18
19515	또다시 부추 이야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18
19514	동동주 댓글+ 3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18
19513	히키코모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18
19512	바위섬을 옮기며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7
19511	안양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17
19510	봄꽃처럼 떠나갈 그대이지만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4-17
19509	안 식 (安息)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4-17
19508	봄비. 댓글+ 2개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4-17
19507	안양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4-1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