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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옥이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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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17-04-16 03:32

본문

드디어 말해야 할 것이 생겼다 아니 알았다면 진작 말했겠지만 결국 알았다는게 맞겠지

그대가 만약 삶을 지옥속에서 살길 원한다면 결국 지옥에 살게 되는 아이러니가 앞뒤가 딱딱 맞아 떨어지고

그대의 전 생애가 전부 그대만을 위한 삶을 이유들 모두가 처절하고 추악하기까지 한 모든 이유들이 맞아 떨어지고

결국 그대는 극단의 상황에서 까지도 그 이유가 딱 들어맞아서 누군가를 찌르는 순간까지 그대는 그 상황에 대해서

전후 좌우 모든 이유가 다 맞아 떨어지고 결국 그대는 선택한 지옥의 삶을 모두 이해하고 있으므로 꼭 그 이유가 다 맞겠지만

결국 그대는 그 삶을 받아들이고 누군가를 죽이거나 자살하기까지 모든 이유들이 맞아떨어진다는 어이없는걸 믿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 믿음이고 혹은 그대가 믿는것이 지옥같은 삶이라면 이제껏 모든 삶에 대한 이유도

모두 지옥의 삶에 맞아 떨어지고 결국 이상하게 앞으로의 삶 역시나 신은 그대에게 그대가 원하는 삶을 주지만

정말 우습게도 그대가 원하는 삶은 그것이 아닐 것이기에 단순하게 그대가 천국의 삶을 원한다면 삶의 가정을 그냥

천국을 만들듯이 생각을 이어간다면 그대는 세상 모든사람들이 하고 있는 초능력자가 아주 쉽게도 될 것이다 하지만 우습게도

지옥의 삶은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신이 준 선물이면서 앞뒤 모두가 맞아떨이진다는 단지 그 이유만으로 그대는

예전의 실수나 오해나 수많은 시행착오들에 대한 이유들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생기게 되고 그것이 단지 다른 사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라는 이유로 믿게 된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결국엔 앞으로의 삶에서 누군가에 대한 불신과 불만과 고통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짐에 있어서 절대 불평과 불만이 생기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다른사람을 죽일 것이기에 결국 신은 인간에

고통이나 다른사람들의 삶에서의 굴레의 시선을 벗고 단지 자기자신이 원하는 삶을 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국 지금이라도 그대가 원하는 삶이 진정 천국을 원하고 모두가 다 같이 잘살길 원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고 단순하게

이런 말들을 이어붙여서 이제껏 살아온 삶이 앞으로의 천국을 완성하기 위해 살아온 삶이며 그렇게 믿으면서 모두가 잘살기 위해

결국 모두 천국에 가기 위한 삶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된다면 이전 이후 앞으로의 모든 고통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지고 결국

고통으로 나아가는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욕구와 욕심을 채우며 꼭 필요한 행복을 꿈꾸는 삶의로써의 나눌 수 있는 천국이라는

곳으로 향하는 삶이 이어지면서 결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 될 것이고 그렇게 행복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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