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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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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7-04-16 18:21

본문

나의 생애를  사랑한다.
나의 생애를 사랑해준 내나라를 사랑한다
세상끝이 없듯 
세상끝 외침을  하지않는것은
세상을 사모한다는것은 시보다
진실과 진리보다 아름답다.
그맹세를 고요하지만 나를 향해 순결과
철학과 윤리를 걸고 동해를 마주하고 있을때
세상은 죽음을 
세상은 멸앙을 진리의 거룩함을 거울앞에 내보이고 있다.
독재가 인류를 구원하는가
자유가 인류를 구원하는가
하지만 동해는 강열한 태양빛과
차분히게 그리고 너자신을  알라
말한다.
진정 너자신을 알라
하지만 동해를 되돌아서서
트로트가 흐르는 음주가무가
유혹할때 내나이가 어떼서를 부르는
문명과 자연의 질서를 위해서 고뇌의
환락을 노래하고있다.
나는 나자신을 버리지 못한다.
동해가 나의 인생을 비난한다면
바람앞에 등불과 
이기적인 나를 죽이기를 거부하겠나이다.
하지만 동해여 맹세 하나이다.
죽음이 멸망이 저앞에 와 있을지라도
나의 생애의 모든것을
그언어에 바치겠나이다.
동해를 위하여 만물을 위하여
십퍼센트를 바치겠나이다.
서대에서 세대로
하지만 나는 내나이가 어때서를  부르고 춤추고 있나이다.
용서하소서 동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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