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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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장 영관
봄 바람에 귓볼를 간지럽히는 달콤한 속삭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어요. 브레이크도 없는 막무가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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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야랑野狼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간결한 시향속에 봄 사랑의 고운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장영관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그냥 휘파람 불듯 써본 단가입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