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 그것은 헬조선의 해방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대한민국 공무원 그것은 헬조선의 해방구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요즘 젊은이들의 유행가가 되었다.
공무원이라는 명함이 저들의 가슴을 들뜨게하고 그것이 인생의 목표이며
직업의 최종 목적지로 정한 이들이 많다. 매일매일 저 답답한 독서실 책상에서
직업을 위한 지식인지 돈을 위한 지식인지 구분함이 없이 그냥
출처를 알수 없는 강사가 자주 출제되니 밑줄그으라는 곳을 그냥 소리없이 외운다
외운다 또 외운다 아무맛도 모르며 음식을 삼키는 동물처럼 그냥 머리에 집어넣는다.
저들이 외우는 한국사는 시험에 합격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일뿐
나라의 역사를 알고 자긍심을 기르고자함은 결코 결코 아니니라.
저들이 모이면 일상 대화는 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경찰직이 어쩌구 저쩌구
부족한 위인들이 나라를 이끄는 운전수나 참모로 앉아 있으면
부족한 그들의 행태로 돌아오는 부메랑을 감수하는건 우리 민중 그 또다른 이름 대한민국 서민들
태극기를 들고 no brain이 된지 오래된 어르신을 상대로 촛불을 젊은이에게 쥐어주며 광장에 서있으라는
정권교체만이 저들의 최종목표인 민주좌파들의 염치없는 독려..
이시대 우리 젊은이의 자화상이 여기... 노량진과 서울광장에 이방인 아닌 이방인으로 저들은 서있다.
추천0
댓글목록
시민의소리님의 댓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잘못된 현시대에서 하루빨리 해방되어야 합니다. 저들을 노량진에서 나오게해야 합니다.
직업이 공무원이어야 행복함을 느끼는 세상이라면 먼훗날 공무원에게도 미래는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