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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47회 작성일 17-04-08 00:04

본문

찔레꽃 당신 / 장 영관

 

찔레꽃 고운 순을 손톱 으로 잘라 껍질을 벗겨 먹어본 기억이 있나요?

찔레꽃 가시에 찔려 선 붉은 피 한 방울 달착지근한 맛!

어머니 젖 꽂지 같은 맛! 눈물로, 눈물로 응어리진 아픔 하나

무덤처럼 당신 가슴에 남았군요. 누구랴 있어 삼가

한평생 다 혜진 엄니~ 어머니 가슴에 부를 수 없는 사모곡

눈물로만 대신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영관 野狼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가슴 시린 고운 시에 눈물로 대신 합니다

모정의 사모곡은 누구나 절절하게 심연 속에 묻고
힘들고 어려울때 꺼내보고 울고 싶을때 울어 보는
그리움이 모정이라 생각 합니다

시인님! 힘 내세요  응원 합니다
시인님에 대한 고마움 어찌 잊으리요  가슴 속에
감사로 각인 돼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야랑 시인님! ~~^^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답글을 올려도 안 올라 가네요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셔 놓고 펑 펑 우는 친구을 위해
써본 사모곡 입니다.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은 제게 누이 같고 애인 같고 어머니 같은
분 이십니다 매번 마음 상하게 해서 죄스롭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오랬동안 목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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