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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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도 몰라요 봄이 좋아 왔습니다
언제나 환하게 웃을래요 봄맞이하려고 길고 지루한 겨울 지나왔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어요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날 좀 봐주셔요 요렇게 웃고 있어요
이름도 몰라도 좋아요
작은 꽃들 말에 귀 기울여 보셔요 행복이 들려요 |
댓글목록
오경숙182님의 댓글

오늘따라
들꽃이 더 예뻐 보이네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하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늘 건 필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정혜시인님!
아름다운 들꽃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 필하소서
황금열매님의 댓글

에니메이션에서 들꽃이 웃으며 말하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었습니다.
예쁜 시,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봄꽃 향년이 시작되려고 준비중인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문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