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의 정답을 구하시오(주관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눈 깜짝할 새를 보았군요
눈을 감으면 정답이 보일 겁니다
기시감 내지는 자괴감으로...
ㅎㅎ,
긴장감을 끌어당기는 이 힘은
혹시, 중력일까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심오한 문장에 고개를 끄덕거리다
갑니다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꼬마詩人님의 댓글

사람사이의 인력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머물다 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루님의 댓글

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이내 멀어지고
이내 처음의 위치에 머무르는 듯 하고...
아직은 간절하지 않아서 일까요
생각해봐야 겠네요.
꼬마詩人님의 댓글

간절하기보다는 아직 다가갈 용기 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용기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아마 미분 적분으로 미적거리며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와 나’ 사이는 고무줄이어서 가깝고도
먼 거리, 이건 어디까지나 수학공식 보다는
심령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지...
전혀 고마시인 같지 않은 세련된 시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
꼬마詩人님의 댓글

추영탑님! 미적거리며 푼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련됬다니 넘 감사합니다 !!!
綠逗녹두님의 댓글

세상살이는 항상 문제속에 자신이 하나하나 풀어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두 인생은 힘든 삶인가 봅니다
저두 하루하루 문제를 풀어가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개길같은 우리의 마음을 보고 있는가 봅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꼬마詩人님의 댓글

녹두님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직면한 문제! 모두 다 잘풀릴겁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꼬마 시인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늘 건필 하세요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