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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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삶이란 매체에 의해서 혹은 주위사람들과 삶 자체에 의해서 죄의식이라는것이
대부분의 절재로 이어지고 절재된 삶은 보통사람들과의 교류에서 별다른 거부감없이 서로가
비슷하거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감 없는 삶으로 이어진다 죄의식이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형성되어 표현되고 생각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 이상의 범위로 생각을
이어간다는 것을 이상하거나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실제로 그 이상의 생각을
이어간다는것 자체가 쉽지도 않다 하지만 어느날 그대가 더 큰 욕구에 의해서 죄의식의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면 그대는 실제로 죄의식에 의한 삶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고 더 큰 절재의 의식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욕구가 강해지면 죄의식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지고 죄의식으로
생각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욕구 이후에는 후회가 남게 되므로 이성적인 개념적 사유가
필요로 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실제 쉬운 예로써 청소년들이 빠져있는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고 재미있고 흥분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되는데 이런 자기만의
개념을 정립해 가다보면 기본적으로 전체의 의미에 대해서 무색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개념없는 행동이고
그런 개념없는 생각들은 이성에 의한 절재가 되지 않으므로 보통사람들로 부터 이상하다는 생각과 외면을
받게 된다 물론 자신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납득이가면서 모두를 거스를만한 이유가 있지만
이런 스스로의 생각이 죄의식이 약한 상태에서 스스로 절재 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런 자연스러운
행동과 말들이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과 사람들과의 현실적 괴리를 느끼게 만들고 이것이 나중에는
절재 할 수 없는 불편함이 된다 결국 이런 교육되지 않은 죄의식은 망각속에서 계속 이어지게 되지만 이성적인
사유로 개념을 정립해 두면 절재해야 하는 부분에서 분명히 절재가 자연스럽게 되고 게임을 필요한 시간에
꼭 필요한 만큼만 건강하게 즐기게 되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독단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람이나 변태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절재의 이성이라는 개념이 바로잡인 생활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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