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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164회 작성일 17-03-20 11:50

본문

 여러가지로 어수선한 3월이 지나고 있습니다만 우리 문우님들 좋은 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등단작가님들, 문학상 수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붉은 동백을 망자의 원한인 담긴 매듭으로 읽은 참신한 시선이 돋보인 칼라피플님의 <고풀이>, 현실의 나에게서 , 살아온 생 자체가 극적인 스토리 일 수밖에 없는 아버지를 끌어 낸 수련향기님의 <스토리 텔러> , 내 것이기도 하고 현실의 것이기도 한 그림자를 유령으로끌어 낸 잡초인님의 <그림자>, 타이어에서 길 위의 삶을 끌어 낸 초보운전대리님의 <타이어>, 현재이면서도 과거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오래된 상가의 내력이 담긴 한뉘님의 <주파수를 맞추며>, 봄에 맞춰 나오는 와우(蝸牛)의 첫 걸음을 경쾌하게 풀어 낸 동피랑님의 <와우(蝸牛)>, 동백이미지와 내면의 교감이 돋보인 오드아이1님의 <꽃 같은>,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서정적 감각이 돋보이는 자운0님의 <봄의 서정>을 우수작으로 뽑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없이 중복 포함 됩니다.

 

 

<우수작>

 

[내용보기] 고풀이 / 칼라피플

[내용보기] 스토리 텔러 / 수련향기

[내용보기] 그림자 / 잡초인

[내용보기] 타이어 / 초보운전대리

[내용보기] 주파수를 맞추며 / 한뉘

[내용보기] 와우 / 동피랑

[내용보기] 꽃 같은 / 오드아이1

[내용보기] 봄의 서정 / 자운0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주신 창작시방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창작시방에도 봄꽃처럼 좋은 시가 환하게 피어나기를 기원하며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선정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사 하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수작에 당선 되신 문우님들 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문학의 영원한 별로 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봄은 개막하는 군요
자리를 마련하고 주최하신 운영진 선생님들께도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힘찬 발걸음 내딛어 보는 좋은 하루입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로 좋은시를 접합니다
선하신 분들이나 참여하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영숙시인...애 많이 썼습니다
삼월도 막바지...봄꽃처럼 아름다운 날들되세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으로 창작방을 환하게 밝혀주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선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문우님들 푸르고 아름다운 봄 만나시고 건필하십시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문우님들께 축하의 산수유 꽃다발을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언 대지가 녹듯이
우리네 사는 세상도 신명나는 봄이 오나 봅니다.
시마을 문우님들의 문명에도 화사한 봄꽃들이 수시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허영숙 시인님 선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시마을 문우님들 건필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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