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 13>하늘과 땅 꽃놀이 -박영란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13>하늘과 땅 꽃놀이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17-03-14 22:04

본문

하늘과 땅 꽃놀이 -박영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울창한 소나무 숲과 벚나무

진한 소나무 향이 어우러져

티격태격 다정한 따뜻한 가슴

장난 서러움이 오고가는 진지함

빨갛게 꽃망울을 피우는

추적추적 비가 오는 강변에

그윽한 향기 흐르듯 젖어드는

울긋불긋 강을 건너는 꽃소식

여울지는 그리움 짙어가는 계곡

하늘과 공존하는 산과 바다

거울처럼 맑은 풍요로운 소망

물과 나무 두루 품은 강과 호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큰 기쁨을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하늘과 땅.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96	각방 대세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3-16
18595	이미지 1, 입관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3-16
18594	夢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3-16
18593	[이미지 10] 당신의 또 다른 이름 카멜리아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6
18592	당신의 옹달샘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3-16
18591	삶과 죽음 사이에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16
18590	사람과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3-16
18589	자화상 / 湖巖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3-16
18588	< 이미지 > 들어보세요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3-16
18587	<이미지>썸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6
18586	알다가도 모를 세상 댓글+ 2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3-16
18585	전복구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6
18584	달빛에 식은 피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16
18583	<이미지5>겉과 내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16
18582	똑똑해 지는 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3-16
18581	봄, 네 앞에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6
18580	당신은 나의 백만대군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6
18579	<이미지3>스토리 텔러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6
18578	팬지꽃 편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3-15
18577	맛있는 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3-15
18576	<이미지 7>낭만의 산책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3-15
18575	(이미지 4)옷걸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15
18574	꽃은 울지 않는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15
18573	[이미지 3] 망초의 칩거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3-15
18572	< 이미지 1 > 귀창 ( 고막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71	<이미지9> 봄의 기억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3-15
18570	버팀목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3-15
18569	<이미지> 꽃 같은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3-15
18568	<이미지 5> 엄니의 숨비소리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3-15
18567	이미지 3, 쇠똥구리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66	夢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65	봄날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3-15
18564	봄이 오는 호숫가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3-15
18563	원앙새의 방황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62	달래를 캐던 생각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5
18561	<이미지3>노숙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15
18560	[이미지 15] 허리가 호미 되어 댓글+ 2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3-15
18559	봄에 쓰는 편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15
18558	(이미지6)타이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3-15
18557	무의도 무의다 (시조)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5
18556	목련의 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3-15
18555	< 이미지 > 우물 댓글+ 3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15
18554	바람 댓글+ 2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53	봄의 축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3-15
18552	(이미지 11)중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3-15
18551	봄맞이 손짓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3-15
18550	삶의 모습/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3-15
18549	새 생각/송암 김관형[복합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3-15
18548	방심해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47	<이미지 1> 내 안의 우주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3-15
18546	당신도 초대됐어요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5
18545	(이미지6 )타이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3-15
18544	겨울 어미 봄 아이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3-14
열람중	<이미지 13>하늘과 땅 꽃놀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14
18542	풍경(風磬)도 봄을 재촉한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3-14
18541	[이미지 12] 황금알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14
18540	First Love	kim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14
18539	<이미지 13>물빛이 푸른 것은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3-14
18538	[이미지 13] 어느 부부의 대화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3-14
18537	추억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3-14
18536	(이미지 3) 사윈다는 건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3-14
18535	[힘들고복잡한] 사랑의 계산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3-14
18534	한라산과 봄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14
18533	빗방울 소리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4
18532	바다이야기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3-14
18531	사고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3-14
18530	콜센터 댓글+ 8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3-14
18529	이미지 1, 나그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14
18528	노인과 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3-14
18527	나 늙으면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14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