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 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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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을 떠올릴때 다리를 건너 그 넘어의 생각을 바로 하게 된다
생각의 다리 자체도 존재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그런 생각의 다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저 멀리의 생각을 떠올려보지만 또 우습게도 잘 떠올려지지않는다 하지만 평소대로 사람은 계속해서
습관대로 화가 나있는 상태이거나 예민해진 상태로 마음을 다잡고 또 다시 생각을 이어가보지만
집중은 단지 이런 생각의 다리를 흉내내는것 일 뿐 안타깝게도 평소에 어느것에 크게 집중해 있거나
마음이 녹아있는 상태에서 떠오르지 않는 생각을 떠올리기에는 사실 사람은 방법 자체를 모른다
평소에 욕망이 구태의연하게 함께하는 인간은 그런 집중 된 상태 혹은 집중하기 위해 생각을 버린 상태에
일상이 되어서 살아가기 때문에 또 그런 상태에 마음은 한결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혹은 적당히 우울하거나
살아온 삶에 맞게 침착하거나 각양각색의 감정 상태를 같이하고 있다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공격적인 위협을
당하거나 당황하거나 큰 문제에 닥쳤을때는 비로써 깨달게 되는것이 이제껏 한껏 집중했던 것들이 모두
실은 별 중요하지 않은 것임을 깨달게되고 실제로 평소에 게임에만 빠져있다가도 이렇게 진지해 질때면
게임을 왜하고 있는지 조차도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이것이 바로 감정이나 생활을 살아가던 내가 진짜의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때인데 우습게도 또 평소 생활대로 다시 돌아가게 되고 생각이라는것은 여전히
멈춰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생각의 다리의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단지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 제정신을 차리면 신기하게도 너무나 중요한것이 명확해지고 무엇이든지 잘 떠오르면서 생각의
회전이 빨라지는데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더 할 나위없겠지만 집중하는 상태에서 똑같이 이런 상태를 공유
하기에는 쉽지 않은 과정이 있게 된다 일단 생활이 사람을 좀 더 이런 삶을 이어가게 만들었고 익숙하기
때문에 실제로 둔해진 자신은 깨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더 똑똑하거나 더 잘났다는 인식만 하고 의기
소침하게 되는데 가볍게 자기 자신이 실제로 깨끗하면서 의로운것을 좋아하는 그대로 그것이 바로 자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단지 삶에 의해서 겉모습만 즐거움이나 슬픈감정이나 욕망들에 휩쓸려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다른사람을 부러워할 이유없이 자신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 모든것에 미안해하는 생각을 가져보는 것이다 다른사람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다른사람을 도우며
화를 내지 않고 살면서 서로 웃고 재밌게 지넬 수 있는 것이 바로 어떠한 궁금증이나 문제에 봉착했을때
이렇게 누군가나 혹은 나 자신이나 또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면 신기하게도 분명히
답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러면 진짜의 나를 찾게 되면서 생각 또한 삶의 껍대기와 동떨어지게 바르게
생각을 이어가게 될 것이고 비로써 현실의 삶에서 초능력과 같은 실제로 똑똑한 사람들이 익숙하게 하는
초능력들을 그대도 쓰게 될 것이기에 명심해야 될 것은 말갛게 그대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의로운
것을 좋아하고 사랑에 있어서도 의로운 것을 좋아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 역시 의롭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면 삶은 분리 된 나를 깨달게 되고 그런 삶을 이어가다 보면 분명히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와줄 것이다
억지로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고통이 뒤따를 것이기에 어떠한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욕도 하고 화도 낼 테지만 또 차분해지게 되면 이렇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대입시켜보고 삶을 반성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살아온 삶 보다는 살아갈 삶이 더 배울점이 많고 맑은 정신에서
게임에 빠져있는 삶이 거짓이라 깨달는 것처럼 진짜의 삶을 알게 되고 비로써 그대가 그렇게도 원하던 똑똑하고
끝도 없는 능력의 초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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