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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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가 솟아올랐다
정민기
화순 지나 남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당 전라남도당
바른정당 창당대회에 갔다
중간에 화순에서
오리고기로 배를 채웠다
봄의 입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바르고 바른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다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해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
이천십칠년 삼월 오 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
새로운 해가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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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 생각이 나 - 바른생활
https://www.youtube.com/watch?v=VCnQ-NX8L9k
고나plm님의 댓글

때론 이런 정직한 시가 좋을 때가 있죠
티 없이 맑은...
정시인님도 새해오름 되시길...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정직하고
티 없이 맑은 당이 되길 기원하고 왔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