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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떠나던 날 대통령님을 사랑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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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17-03-06 01:34

본문

엄마를 구하고 십었다 살고 십은 욕구 때문에 배고 팠다 무서웠다 죽음이

난 떠내려 가고 있었다 엄마와 나라는 엄마 박근혜다

난 의지력을 잃고 담배만 의지 하면서 버텼다

결국에는 내가 중독 되었 지만 쓰래기가 될수 없었다

용맹 하게 박근혜 엄마를 밀처 내고 나만 떠내려 갔다

나라를 구하고 십었다 아이들도 미래도 정신을 차려 보니

박근혜가 담배에 술까지 먹는 꿈을 꿧다

나라는 물었지만 버릴수 없다

난 칼로 라도 이빨으로 라도 싸울 것이다

난 개색기다

용감 하지만 순하다

담배는 비록 4000원이 됬지만 품질이 좋았다

난 운명을 믿는다

결국 믿음은 나를 저버리지 않았다

타협과 교류 믿는다 전쟁이랴는 장난감을

싸우고 십댜는 생각은 게임에서 해라

용서 한다 빨갱이를 그러나 또 그럴으 사가 있다면

나는 칼로도 총으로도 이빨로도 공격 하지 않겠다 나라 처럼

욕을 써놓고 갇은 꾀를 부린다며 다 욕했지만

나는 무식하고 용맹한 여씨다

나는 북한이 처내려 와다 팔을 벌리고 총에 맞거나 안아줄 것이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라면 내가 죽는게 엄마를 구하는것 아닌가?

그것 역시 나라다 미국을 믿지 않는다

도와준다는 말로 위험한 일자리를 소개 시켜 주었다

난 무식해 일하지 않고 운동 했다

결국에는 하루 아침에 근육이 몰라 보게 성장 했지만

나라는 나를 바보라 생각 한다 속이는 정치인이 되지 말자

나는 나라를 떠내려 보낸다

엄마와 살던 그때로 돌아 간다

어릴적 불행 했던 때로 내가 지금 행복 했던 때를 버리고

또 다시 희생 하다 죽겠다

돌고 도는 인생에 나는 나라만을 사랑 하겠다

내가 나라 임으로 떠내려 보내 겠다

저주 밭은 눈알 처럼 저주 밭아 미친 사람 난 나를 희생 시킨다

적을 마주 보고 팔을 벌리고 안아 주겠다

사랑 한다며 제국이 아니 라며 민주공화국이 라며

저주 밭은 사랑이란 없다 하얀 비둘기가 되어 날아 가겠다

사랑 한다 대단 하다 대통령을 난 희생을 각오 하고 다짐 한다

결국 유관순이 나의 꿈이자 스승이 였다

나라는 없지만 나는 사람이다

짐승 처럼 동족을 죽이지 않겠다

난 선한 신이 되어 나라를 밭들 리라

언젠가 꿈에서 깨면 엄마도 웃고 나를 안아 주겠지

예전에 꿈꿧던 자폭 처럼 그러지는 않겠지

안아 준다 사랑으로 엄마가 보고 십다

나는 돌아 버렸다 정신이 하지만 참겠다

이제는 나라와 경쟁 하듣 웃겠다

사랑 한다 모든 이들을 존경하고 경려 한다

내가 모든 이를 사랑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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