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해 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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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키작고 어깨가 넓고 목이 가늘고 머리가 길다 그리고 이마가 뒤로 까졌다
여쟈 친구를 사귀고 십다 어떻게 다가가는지 모르겠다
나도 섹스라는 것을 하고 십다 사랑 하고 십다 여자를
자위만 치고 점점 나빠지는 나를 느낀다
나를 혹사 시키고 나쁜놈으로 만드는 야동 끈고 십지만 안된다
할머니와 섹스를 했다
나는 추뢰한놈이 되었다
여자라는 생물은 아주 얌전 하고 외계인 같고 모르겠다
사랑 해도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모른다
얼마 만큼 사랑 하는지 은정이 누나 사랑 했다
나는 돈이 없는 놈이라 아무것도 못해 줬다
말도 잘 못했다 웃기려고만 들었다
미친놈 같았다
순진한척 하고 있었는것 같다
마음 먹기에 달렸는것 같다
은정이 누나를 과대 망상증 걸리도록 사랑 했다
은정이 누나가 나를 좋아 한다 생각 했다
은정이 누나는 말을 걸었 지만 사랑 하지 않았다 모른척 지나 같다
말을 걸었지만 말을 하지 않았다
뭔가 나는 삐뚤어 진것 같다
터프하다 나는 귀옆다
무식하고 교활한 사람이다 나는
아버지를 닮았다
이제는 죽어도 거짓말 안한다
정신이 나가 엄마를 죽일뻔 했다
아버지도 죽이고 십었다
강간도 할뻔 했고
성기에 쇠 젓가락도 꽃는 변태짓을 했다
야동을 보고 놀라 따라 했다
나는 어떤 사람 일까?
변태는 아닌것 같다
나 한태만 변태짓을 하는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다
강간을 참느라 웃기는 짓도 했다 굴욕스러 웠다
자위라는 것을 못참는다
담배도 못참는다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다
시를 쓰고 만화 그리고 게임 한다
슬픈 사람이다
불쌍하다 인정 하겠다
욕해도 좋다
나는 그러나 착한 사람이다
친구 한태 맞았지 괴롭히지 않았다
언제나 당하고 참았다
내 사촌 여동생도 괴롭힘 밭다 죽었다
사촌형은 나에게 떠넘겼지만 나는 말리다 맞았다
피곤 하다 멈출수 없다
멈추기 싫다 계속 해서 열심히 하고 십다
열심히 살다 죽고 십다
그러나 나는 힘이 들다
잠안자고 게임 했다
계속 달렸다 돈도 없이 게임에 매달려도 봤다
아무것도 이루어 낸게 없다
굴욕만이 나를 억누른다
동성연애 까지 해봤다
여자라는 외계인은 나라는 존재를 투명인간 개 처럼 생각 하는가?
나는 멋있게 몸날려 구해 주고 십다 여자를
지켜 주고 십었다 사촌 여동생도 하지만 나는 겁이 많았다
싸우기 싫었다 옳고 그름은 알면서 사촌동생이 죽는걸 방관 했다
죽는다 하였다 큰병원에 안가면
깔깔 넘어 같다
하지만 나의 경고에도 큰엄마는 방관하고 또 방관 했다
거짓말 투성이 티비는 솔찍해 지지 않았다
나는 물밥을 먹고 한달동안 버텨도 봤다
40만원 밭아 20만원 모아 봤다
인간이할 짓이 아니다
못할짓 이다 나라는 살아 나갈 돈도 줄수 없는 방관 자다
가난 하고 궁핍하고
아버지는 도와주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 한대 큰집으로 이사 같다
25만원 집에서 35만원 집으로 이사 같다
아버지는 당료에 걸리고 눈 까지 찔려 있는대 난 방관 하는게 큰엄마나 다름 없었다
아버지 눈이 무섭습니다
찔린 눈이 너무 광기가 납니다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세상이
난 공격 하지 않는대 공격 합니다
당하고 당했습니다 난 선생님을 좋아 했지 공격 하지 않았습니다
왜 선생님은 공격 할까요?
공부도 못하는것 포기도 안하시고?
차에도 두번 찡긴 머리로 공부는 안되고 정신도 없습니다
공부 해 봤자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돼지 아이큐 입니다
바보 입니다 시만 쓰고 그림그리고 게임 하는 사람 입니다
가난한 집 아픈 누나 아픈 아빠 잘생기 지도 않으나.
가만히 보면 눈이 맑은게 초롱 초롱 한가요 선생님
그리고 7년인가 혼자서 7만원 짜리 집에서 자취 하며
20만원의 생계비로 엄마랑 산게 아니라 나만 살았습니다
외로웠습니다 거지지만 거지인지 몰랐습니다
안싰고 안먹고 안쓰고 그러나 게임을 하고 십었습니다
하지만 사채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채를 정신줄 놓고 하고 십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십어 강도는 자위를 참는 급 이였습니다
정신이 돌아 버릴것 같았습니다
나는 왜 돼는 일이 없을 까요?
비관적이고 어둡고 미래를 왜 이렇게 볼까요?
어머니는 한달에 2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3달에 3만원만 주시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찬물로 머리를 감고 발도 싰고 밥도 하고
추웠습니다 세상이 도와주지 않았습습니다 사촌도 도와 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허영심 넘치게 무덤을 만들줄 몰랐습니다 큰집 할머니의 묘
산도 있고 돈도 있고 큰집은 부자 지만 가난 하게 삽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라서 그렇겠지요
다그런것 같습니다
허영심 넘치는 부자들과 가난뱅이의 사랑 처음 부터 끝까지 허영심 덩어리
연기 였습니다 진짜가 아니였습니다
뭘위해 사는 지도 모르게 달려온 세상
몸이 아프니 아빠도 착해 보이고 정신이 나간것 처럼 바보 되고
나는 정말로 바보인것 같습니다
그런대 선생님들은 왜 공격 횄을 까요?
공격 밭고 화나고 말못 하고 누구 한태도... 친구 없는 학교
6년 동안을 혼자서 학교를 유령 처럼 다녔습니다
아무도 나라는 존재가 손을 내 밀기 전에 손을 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손을 내 밀면 나도 손을 거부 하고 은정이 누나의 손
난 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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