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멸치의 최후 > 창작시

저도 대변항에서 멸치회를 먹던 추억이 있습니다
비릿할 것 같지만 구수한 그 바다향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한번 오시면 저랑 같이 해요.
멸치회도 일품이지만, 찌게는 죽여줍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멸치의 최후
죽어 가는것도 모르고 널을 뛰고 있군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대변항이라면 어디시죠??

부산 해운대 위 쪽에 송정 해수욕장이 있고,
송정 위에 기장이라는 데가 있어요 그곳에 대변항이라고 변두리 포구 입니다.
소박한 곳이지만 사계절 북적대는 관광지가 되었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별 시인님!

대변항?
어감이 좀 그렇긴한데 그곳이 생멸과
건멸이 명멸하는 곳이군요.

행복하게 죽어간 멸치의 눈을 보러 대
변항에나 한 번 가볼까?

감사합니다. 소망 이루어지시기를.... *^^

한번 다녀 가세요.
관광 명소 입니다.
볼 고리, 먹 거리,
풍부 합니다. 고맙습니다.

멸치를 잡는 어촌의 풍경이
글 속에 오버랩 됩니다
멸치잡이 배는 좀 큰 어장에 해당하지요

은빛 찬란하게 죽어가는 멸치떼를 근처에
등대가 함께 해주는 군요
바다에 정경이 글 속에 너무 아름답습니다
평안과 건필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바뿐  일정에 잠깐 들어 왔어요
품앗이 못가더라도 양해 해 주세요
건강하세요 두무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