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듯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꽃 보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2회 작성일 16-12-14 09:43

본문

 

 

  꽃 보듯 / 정연복

 

꽃 앞에서 사람들은

아무런 마음의 경계가 없다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꽃을 바라본다.

 

그래서 어떤 꽃이든지

하나같이 다 예뻐 보이고

 

꽃을 바라보는 동안

편안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세상이라는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꽃 보듯 한다면

굉장한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추천0

댓글목록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이쁜 사람은 모든 사물이 꽃과 영관지어 보이게 마련인가 봅니다.
저같이 잔머리 굴리는 것은 꽃보다는 생경한 것이 떠오르니 원... 눈거플의 비늘이 벗겨져야 할텐데요..
늘 고운 시어 매일 얹어 주심에 꽃길만 거닐다 가네요. 술따며 꿀따며... ^^

바람예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시입니다.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혹한의 날씨이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기쁜 오늘을 살아요.

Total 813건 7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2-16
392
낙천주의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2-15
3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15
열람중
꽃 보듯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14
3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2-14
388
선물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2-13
387
신발의 말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13
3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2
385
사랑의 천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12
3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2-12
383
겨울 햇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12-11
3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11
3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9
380
힐링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09
3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08
378
겨울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2-08
3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2-07
376
꽃 가슴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2-07
3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06
374
밥과 마음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12-06
3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2-05
3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12-05
371
아들에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04
370
천사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02
369
종달새에게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02
368
생의 노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01
3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12-01
366
상처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30
3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30
3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9
363
나무의 경청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1-29
3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1-28
3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1-28
3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27
3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27
3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6
3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26
3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11-25
3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1-24
3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23
3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22
3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1-21
3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1
3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1-21
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19
347
오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19
3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18
3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1-18
3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1-17
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17
3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1-16
3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15
3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1-15
3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1-14
3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14
3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14
3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1-11
3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1-11
3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08
3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08
3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07
3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07
3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04
3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04
3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03
3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03
3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1-02
3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1-01
3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