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書堂)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당(書堂)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7-02-19 09:48

본문

-서당-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아이들이 스승님을 따라 읽습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나이를 먹어도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감각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배움에의 길은 늘 바람처럽 신선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7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9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21
17965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1
1796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1
17963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21
179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21
179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1
1796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2-21
179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21
1795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2-21
179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21
17956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1
179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1
179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1
17953
미화원의 시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1
17952
달맞이꽃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2-21
179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1
179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1
179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0
1794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0
1794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20
17946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2-20
179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0
1794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2-20
17943
수줍은 애원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42
마음의 꽃밭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0
17941
바닷가 풍경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2-20
17940
오빠 댓글+ 2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20
17939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0
17938
이명의 시료 댓글+ 1
심전 이재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0
179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0
179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3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20
179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2-20
17932
나의 반쪽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20
17931
화사한 봄길 댓글+ 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0
1793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2-20
179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2-20
179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2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0
1792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2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20
179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2-20
17923
온기와 냉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0
179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179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19
17920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19
17919
나무 엄마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2-19
17918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19
179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2-19
1791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9
17915
해바라기 댓글+ 2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2-19
1791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2-19
17913
휴일의 아침 댓글+ 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9
17912
1365 계단 댓글+ 10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19
179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19
179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9
1790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9
1790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9
열람중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9
1790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19
17905
유언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19
1790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19
17903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9
179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19
179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19
17900
비는 오는데 댓글+ 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19
17899
태극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18
178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18
17897
마지막 잎새 댓글+ 2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