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창작시

내가 잘못 한것은 단 한가지 좋아 한다는 것

부자를 멀리서 지켜 보다 좋아 한것

언덕에 올라 보니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경운기

내 떡이 작아 보였지만 서도 작게 나마 도박을 해본다

도박을 하다 보면 화가 나고 날 때렸지만

사기 라는 구라 틱한 현실에 놀라 까무러 칠때도 있었지만

내기 라는 도박을 좋아 하며 죄를 싸아 같다

이제는 내가 다 잘못했다 게임을 하지 시를 쓰지 도박을 조금만 한다

사랑 한다 시라는 도박의 세계에 내 이름 석자를 올린건 쫑팔린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세계에 난 푹 빠저 행복 했다

행복을 찿고 가꾸는 사람 만이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