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만남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17-02-13 17:44

본문

만남

아이스초코라테 하나 나왔습니다 손님,

안녕하세요,

조신하게 고개 숙이는 빨대의 풋인사

네, 안녕하세요,

추릅,

아

달다,

첫만남에

첫키스

쪽,

후룩

후르릅,

벗어 놓은 바지처럼

싱거운 얼음 조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26	나절 속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16
17825	아픔의 함수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16
17824	마지막 히스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6
17823	음음 음음음 음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6
17822	존재계 전체를 법당으로 만들었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2-16
17821	봄내 나는 듯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6
17820	화병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6
17819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6
17818	추억의 여정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5
17817	하고사리 역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5
17816	아침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15
17815	결벽이 무너지던 날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2-15
17814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4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2-15
17813	등 댓글+ 10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15
17812	내 울 안에는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5
17811	버려진 의자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5
17810	바람의 몸짓 고와라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5
17809	시간이 시간을 먹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5
17808	시계 바늘 멈추 듣이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2-15
17807	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2-15
17806	하늘	아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2-15
17805	물새 부리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2-15
17804	창밖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2-15
17803	높음으로 구가하는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5
17802	낙화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15
17801	제주 여행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2-15
17800	선물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5
17799	기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5
17798	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2-15
17797	으뜸이 될 그대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14
17796	세월은 가고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4
17795	봄에 대한 소견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14
17794	먼길 돌아 봄으로 오실 그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4
17793	봄이 온다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4
17792	아내의 일기 7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4
17791	바다길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4
17790	술 한 잔 마셔 볼까나.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4
17789	늙은 계절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4
17788	이물이 뚫어진 바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14
17787	봄, 그 시린 발자국 댓글+ 10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2-14
17786	술의 족속들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4
17785	발렌타인데이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2-14
17784	열림과의 해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4
17783	春雪 야화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4
17782	봄이 온다 한들 봄이라 할 수 있으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14
17781	틀니무덤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2-14
17780	갈등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2-14
17779	발렌타인데이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2-14
17778	겨울의 청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14
17777	농담과 진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2-14
17776	부끄러움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4
17775	교차로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4
17774	누드 크로키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4
17773	감기	biome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2-14
17772	보석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4
17771	밤공기와 주머니	Il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2-14
17770	민들레가 하는 말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4
17769	<이미지 10>미로같은욕망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2-13
17768	<이미지 15> 그림의 떡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3
17767	요동친 운동화 끈을매며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3
17766	<이미지 1> 작은 도인 산에서 살고, 큰 도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2-13
17765	산과 바다	parisie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13
17764	(이미지 3) 개잡부의 하루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3
17763	발렌타인데이 선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2-13
17762	발렌타인데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3
17761	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2-13
17760	멍석 치마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3
17759	의미를 찾아보는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3
열람중	만남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13
17757	초콜릿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3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