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팔기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더위팔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17-02-11 03:48

본문

[더위팔기]
鴻光

오늘은
새벽부터
첫 만남 더위팔기

재빠른
말 한마디
먼저 더위 어찌할꼬

부럼도
쥐불놀이도
어린 시절 그립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7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56	감사가 행복을 낳는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3
17755	진정한 자유<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2-13
17754	손님 떠난 강에 대한 후문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3
17753	접속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3
17752	(이미지1)이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2-13
17751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2-13
17750	불꽃을 다스린다 댓글+ 1개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3
17749	공기 방울과 비눗방울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2-13
17748	카리스마, 그리고 거만한 詩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2-13
17747	[이미지 14] 백운대	aqual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13
17746	(이미지 13)바람난 바람처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2-13
17745	유자차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3
17744	(이미지 10)헝클어진 머리카락는 언제 자를레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3
17743	無星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2-13
17742	달이에요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3
17741	(이미지 4) 구두를 벚어차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3
17740	현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13
17739	백상아리	검은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2-12
17738	<이미지 13>고소한맛의 조화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2
17737	사랑의 어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12
17736	< 이미지 11 > 배꼽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12
17735	< 이미지 7> 요양원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2-12
17734	겨울과 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2
17733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2
17732	보고싶은 얼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2-12
17731	소상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2-12
17730	최초의 만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2
17729	맘 바뀌니 순간이 즐겁다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2-12
17728	[이미지 8] 초심의 진상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2-12
17727	(이미지 7) 수배자의 귀국 길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2-12
17726	그대의 빈자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2-12
17725	<이미지 5> 손 안 대고 코를 풀었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2-12
17724	(이미지11)파도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2-12
17723	(이미지1)정월대보름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2-12
17722	해와 달이 떠난 세상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2
17721	생일 댓글+ 1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2-12
17720	슬픈연가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2
17719	[이미지 9] 내 모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2-12
17718	친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2-12
17717	겨울나기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12
17716	높은 상황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2
17715	<귀가>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2-11
17714	<이미지 1>정월 대보름날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11
17713	상처받은 그대에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11
17712	<노선생>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17711	<이미지14> 봄이 싫다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1
17710	(이미지4) 산다는 것 댓글+ 6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11
17709	[이미지15]억하니 헉하고 죽겠네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11
17708	병인가 약인가 댓글+ 1개	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17707	(이미지1)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1
17706	이미지 1, 몽돌 낳기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1
17705	하늘을 깁다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17704	<이미지9>권고사직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1
17703	(이미지 1) 그녀 지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1
17702	행복의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17701	[이미지 9] 고장난 시계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2-11
17700	다시 한 번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11
17699	(이미지 11) 새처럼 사는 자유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11
17698	하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11
17697	봄꽃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17696	(이미지11)새발자국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1
17695	(이미지1)묵언의 하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11
17694	다섯 번의 소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2-11
17693	(이미지2)잔인한 2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2-11
17692	당신, 그리고 아픔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1
열람중	더위팔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2-11
17690	오늘은 뭘 먹을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17689	<이미지 11>새의 날갯짓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2-10
17688	가려운 때에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2-10
17687	외로운 그림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0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