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1]너와 나의 사랑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11]너와 나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55회 작성일 17-02-08 14:53

본문

 

 

[이미지11] 너와 나의 사랑

          은영숙

 

날아라 창공 높이 하늘바다에

쪽배를 타고 항해하는 나침반의 알림

방향 따라 노 저어가는 홀로 가는 길

 

하얀 구름의 성에 집을 짓고

오동꽃 등 밝히고 계수나무 탁자 놓고

달과 별의 초대 손님 행간의 동화를 쓰고

 

너와 나의 백년가약 축제의 날

비상하는 도요새 임 찾아 날고

입에 물린 선홍색 키스 천상에서 다시 만나요

 

포옹의 날갯짓 영혼의 마스코트라

바람의 요람 임 마중 가는 길에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와 함께 하리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추천0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동경의 저 편 세상에 대한 그리움이
깊이 박혀 있어 내부에서 일고 있는 그리움이
쉴새 없이 솟구치는 영원을 보곤 합니다.
현실에서 찾고자 하는 것을 먼 곳에 둠은
그만큼 목마름이고  그리움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보곤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세월 뒤편에 서서 못다한 이야기나 마찬 가지입니다

울고 넘는 고개 마다 그 누가 아리요
침묵 속에 또 가고 하느님 곁으로 가야 안도의 숨으로
모두를 내려 놓아야지요

언제나 눈물이 마를 날 없는 것이 남겨진 몫인것을요
시인님! 언제나  마음 가득 위로의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두 마리 곡예사랑이군요.
천상에서 재주도 좋아요.
보고 글 쓰는 분, 생각도 탁월하시고요.
ㅎㅎ 축하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6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하늘 높이 나는 새가 나보고 말 해 주잖아요
시는 시로써 해석 감상 하는 법이라우
너무 어려서 뭘 알아야지요
집에다 엿 고아 놓고서 칼 퇴근하고 실순이하고만 노니까?
밤 말은 생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 것도 몰라라우ㅎㅎㅎ
어서 잠이나 자시유 ......
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글쟁이들의 글이란 모든게 자기 이야기는 아닙니다
새들의 노니는 모습을 보고 느낌이지요  모두가 화자의
이야기로 오독을 하시면  글 쓸 사람 없지요 ㅎ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둥 뜹니다.
깊은 사랑의 메세지를 새기고 갑니다.
지금은 여행중이라 자주 못 뵙겠습니다.
은영숙 누님의 건강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충전 여행이신가요? 겨울에서 봄으로 재 충전을 꿈꾸는
좋은 희망의 도약이 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금의 환향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각별히 건강을 염두에 두시고요
최현덕 아우 시인님!

Total 22,866건 7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616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08
17615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2-08
1761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08
17613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08
17612
엄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8
1761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2-08
17610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08
17609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8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08
1760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8
176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08
17605
봄기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2-08
176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8
176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2-08
1760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8
1760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8
1760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08
175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08
175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08
1759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2-08
1759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08
17595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08
17594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2-08
17593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2-08
17592
성공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07
1759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7
175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07
175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7
1758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07
1758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7
1758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7
1758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7
175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7
17583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2-07
1758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2-07
175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7
175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07
175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07
175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07
17577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07
17576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07
17575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2-07
1757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7
1757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07
17572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2-07
1757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7
175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07
17569
생선구이 댓글+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2-07
175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7
175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2-07
1756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2-07
175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07
175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7
1756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07
1756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07
17561
봄 마중 1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06
175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06
175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6
175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06
17557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06
175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2-06
17555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06
1755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06
175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06
1755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2-06
1755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2-06
175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06
175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2-06
175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2-06
17547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